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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LA 올림픽 골프에 혼성 단체전 종목 추가

등록 2025.04.10 1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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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종목 금메달 2개→3개로 늘어

[기앙쿠르=뉴시스] 최동준 기자 = 7일(현지시각) 프랑스 기앙쿠르 르 골프 나쇼날에서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 1라운드가 열리고 있다. 2024.08.07. photocdj@newsis.com

[기앙쿠르=뉴시스] 최동준 기자 = 7일(현지시각) 프랑스 기앙쿠르 르 골프 나쇼날에서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 1라운드가 열리고 있다. 2024.08.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하계올림픽에 골프 혼성 단체전 종목이 추가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0일(한국 시간) 온라인으로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LA 올림픽 세부 종목을 확정했다.

골프에선 남녀 개인전 2개 부문에서 남녀 혼성 부문이 신설됐다.

이로써 LA 올림픽 골프 종목 금메달은 2개에서 3개로 늘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부활한 골프는 2021년 도쿄올림픽, 2024년 파리올림픽을 치르며 주목받았다.

혼성 단체전은 국가당 2명의 남녀 선수가 이틀 동안 포섬과 포볼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가릴 전망이다.

포섬은 2명이 1개의 볼을 번갈아 치는 방식이고, 포볼은 2명의 선수가 각자 볼을 쳐 더 나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적는다.

LA 올림픽 골프 경기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열리는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선 스코티 셰플러(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각각 남녀 금메달을 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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