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 김백준 "대상 향해 한 걸음씩 전진"
개막전 우승 후 우리금융 챔피언십도 톱10 진입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에서 우승한 김백준. (사진=KPGA 제공) 2025.04.2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0/NISI20250420_0001822431_web.jpg?rnd=20250420190941)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에서 우승한 김백준. (사진=KPGA 제공) 2025.04.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제네시스 대상'을 노리는 김백준(속초아이)이 2025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초반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백준은 30일 기준 2025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1266.50점을 달리며 이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개막전이었던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랐던 김백준은 지난주 우리금융 챔피언십도 공동 10위로 마치며 두 개 대회 연속 톱10에 올랐다.
시즌 초반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김백준은 "올 시즌 제네시스 대상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백준은 "개막전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서도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2개 대회 연속으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는 것에 만족한다"며 "다가오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최대한 많은 제네시스 포인트를 따낼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종료 기준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명단. (사진=KPGA 제공) 2025.04.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30/NISI20250430_0001832290_web.jpg?rnd=20250430154419)
[서울=뉴시스]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종료 기준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명단. (사진=KPGA 제공) 2025.04.30. *재판매 및 DB 금지
김백준의 뒤를 이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KPGA 투어 4승째를 쌓은 이태훈(캐나다)이 1244점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2위에 자리했다.
2주 연속 톱5 진입에 성공한 옥태훈(금강주택)이 960점으로 3위,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박준홍(우리금융그룹)이 874점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막전은 공동 20위로 마쳤으나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공동 4위에 올랐던 정한밀(경희)은 591.50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2개 대회가 종료된 시점이지만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순위 안에 20대 선수가 6명이나 분포된 것 역시 주목할 만하다. 시즌 초반부터 20대 '영건'들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시즌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보너스 상금 2억원과 제네시스 차량, 그리고 KPGA 투어 시드 5년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DP월드투어 시드 1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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