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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글로벌, 강금실 전 장관 고문영입…"친환경 사업 강화"

등록 2025.09.17 08: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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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형지엘리트와 형지글로벌이 국내 첫 여성 법무부 장관이자 인권·환경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해 온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패션그룹형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형지엘리트와 형지글로벌이 국내 첫 여성 법무부 장관이자 인권·환경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해 온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패션그룹형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형지엘리트와 형지글로벌이 국내 첫 여성 법무부 장관이자 인권·환경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해 온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강 전 장관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판사와 변호사로 활동한 인물이다.

특히 노무현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활약했고 이후 국가기후환경회의 자문위원, 경기도 기후대사, 지구와 사람 이사장, 사단법인 선 이사장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2018년부터는 법무법인 원의 대표변호사를 역임하다가 올해부터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강 전 장관은 올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 총괄선대위원장을 지냈고, 최근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특사단장을 발탁됐다.

강금실 전 장관은 지난 달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한 '프리뷰 인 서울 2025(PIS 2025)' 현장을 찾아 형지 부스를 비롯해 전시장을 참관하기도 했다.

형지글로벌은 프랑스 특사인 강 전 장관의 국제적 네트워크와 통찰력을 까스텔바작 브랜드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접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준호 형지엘리트·형지글로벌 대표이사는 "강금실 전 장관은 법조인, 행정가, 인권·환경 전문가로서 폭넓은 경험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분"이라며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글로벌 브랜드 확장과 ESG 경영 실천에 큰 도움을 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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