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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문체부 2차관, 체육계 현장 찾아 선수 지원 상황 점검

등록 2025.09.17 18:55:08수정 2025.09.18 00: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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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훈련 매진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

[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이 9월 17일(수),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선수 지원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이 9월 17일(수),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선수 지원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이 17일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립스포츠박물관 건립 공사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체육계 현안 사항 등을 논의했다.

김대현 차관은 대한체육회를 찾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국가대표 훈련 지원 등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대한체육회는 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과 함게 동계 종목 훈련 장비 지원을 확대하고 전문가 심리 상담, 의료 인력 지원, 현지 급식 센터 운영 등 최선을 다해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동계 종목 선수와 지도자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보길 바란다"며 "문체부는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하도록 훈련비를 상향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체육계 잦은 폭력 발생에 대해 선수들이 폭력 근절에 앞장서고, 품위를 훼손하지 않도록 대한체육회가 각별히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관은 이어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 총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11월 도쿄 데플림픽, 12월 두바이 아시안 유스패러게임, 2026년 3월 밀라노 동계패럴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를 앞둔 선수단의 참가와 훈련 지원 현황에 대해 보고 받았다.

또 올림픽공원 내 조성 중인 국립스포츠박물관 전시 공사 현장도 방문해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 안전 관리를 점검했다.

김 차관은 "장애인 스포츠 분야의 최대 국제회의인 IPC 총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만큼 우리나라의 국제스포츠 리더십을 강화하고, 참가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제대회 참가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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