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우리금융캐피탈, 'PBA 팀리그' 5라운드 첫날 에스와이 4-0 완파

등록 2026.01.04 16:07: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하나카드·하이원·하림·크라운해태도 승리 수확

[서울=뉴시스] 프로당구(PBA) 팀리그 5라운드 1일차 순위표. (사진=PBA 제공) 2026.01.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당구(PBA) 팀리그 5라운드 1일차 순위표. (사진=PBA 제공) 2026.01.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당구(PBA) 팀리그 포스트시즌(PS) 진출권 마지막 1장을 두고 펼치는 최종 라운드 첫날 우리금융캐피탈이 웃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3일 경기 고양의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5라운드 첫날 에스와이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4-0 완승을 거뒀다.

이번 5라운드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마지막 티켓이 걸린 라운드다.

하나카드(1라운드 우승), 웰컴저축은행(2라운드 우승), SK렌터카(3라운드 우승), 크라운해태(4라운드 우승)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마지막 진출권은 5라운드 우승 팀에 돌아간다.

이날 우리금융캐피탈은 팀원 7명 전원이 승리에 기여해 의미 있는 첫 승을 만들었다.

첫 세트서 강민구-엄상필이 서현민-최원준1을 3이닝 만에 11-7로 꺾었고, 이어 2세트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서한솔이, 3세트엔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4세트 혼합복식에선 선지훈과 김민영이 승리를 따냈다.

이날 하나카드 역시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2승으로 활약하며 휴온스를 4-1로 꺾고 승점 3을 획득했다. 우리금융캐피탈에 세트 득실에 밀린 2위를 기록 중이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날 승리로 정규리그 전체 순위에서도 5위(15승 22패∙승점 54)에 올라 4위 하이원리조트(17승 20패∙승점 55)와의 간격을 바짝 좁혔다.

하이원리조트와 하림 역시 풀세트 승리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하이원리조트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4-3 승리를, 하림은 리더 김준태가 단·복식서 2승을 거두는 맹활약을 펼치며 4-3 승리를 거뒀다. 직전 라운드 우승 팀 크라운해태도 NH농협카드를 4-3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