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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스타링크로 선박 연결…스마트 해운 가속

등록 2026.01.19 09: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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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소유 선박 45척에 스타링크 순차 도입 예정

안전 대응 역량 강화·선원 근무 여건 개선 기대

[서울=뉴시스]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운반선과 벌크선 등 보유 선박 45척에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도입하며 해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현대글로비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운반선과 벌크선 등 보유 선박 45척에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도입하며 해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현대글로비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운반선과 벌크선 등 보유 선박 45척에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도입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타링크는 미국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기존 정지궤도 위성 대비 데이터 전송 속도와 응답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를 통해 선박 고장이나 기상 악화 등 해상 위험 상황 발생 시 육상과의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해져 안전 대응 역량이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용량 데이터 통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율 운항과 인공지능(AI) 기반 예측 정비 등 차세대 스마트 해운 기술 도입에도 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상 통화와 스트리밍 시청 등 원활한 통신 환경을 제공해 선원 근무 여건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박 운영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해운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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