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으로 환경을 그리다" 삼양그룹, 휴비스와 그림대회 공동 개최
16일 전주 휴비스 공장서 진행…아동·가족 등 1700명 관심
![[서울=뉴시스] 삼양그룹과 휴비스가 공동 주최한 '제28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를 성료했다.(사진=삼양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7/NISI20260517_0002137460_web.jpg?rnd=20260517084612)
[서울=뉴시스] 삼양그룹과 휴비스가 공동 주최한 '제28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를 성료했다.(사진=삼양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전주에 위치한 휴비스 공장에서 열린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는 올해로 30년째 이어지고 있는 삼양그룹의 사회 공헌 활동이다. 어린이들이 자연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플리마켓과 재활용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그림축제는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화성과 장학재당인 수당재단 그리고 휴비스가 공동 주최했다. 전국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약 600명과 어린이들의 가족을 포함해 약 1700명이 참가했다.
그림대회는 '지구와 함께 즐거운 우리 동네, 미래기술과 숨 쉬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부, 고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그림대회 수상자는 총 60명으로 총 상금 1470만원이 지급된다. ▲대상 3명(각 100만원) ▲금상 6명(각 70만원) ▲은상 6명(각 50만원) ▲동상 6명(각 30만원) ▲장려상 9명(각 20만원) ▲입선 30명(각 3만원)으로 구성된다. 수상자는 다음달 5일 공개될 예정이다.
그림대회 외에도 '지구 그립톡 꾸미기', '걱정인형 키링 만들기', '방울토마토 씨앗공 만들기' 등 환경 관련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장난감, 책, 옷, 신발 등 가정 내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가져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에코 플리마켓' 또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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