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에서 日 만나면 쉬울 것"…브라질 레전드 호나우두
![[도하(카타르)=뉴시스] 백동현 기자 =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대한민국의 경기, 브라질 축구레전드 호나우두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12.06. livertrent@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2/06/NISI20221206_0019559955_web.jpg?rnd=20221206050851)
[도하(카타르)=뉴시스] 백동현 기자 =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대한민국의 경기, 브라질 축구레전드 호나우두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12.06. [email protected]
24일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호나우두는 1994 미국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우승을 이끈 선배 호마리우가 진행하는 '호마리우 TV'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호나우두는 "32강 토너먼트 상대로 네덜란드는 피해야 한다. 지금 붙는 건 너무 이르다"며 경계했다. 그러면서 "일본이나 스웨덴을 만나면 쉽게 이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럽의 전통적인 강호로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세 차례나 한 네덜란드보단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일본이나 스웨덴이 32강 상대로 수월하다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일본이 특유의 조직적인 축구로 네덜란드와 2-2로 비겼지만 호누우두의 전통적 전망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브라질은 C조에서 1승1무(승점 4)로 1위를 달리고 있다. F조의 네덜란드, 일본, 스웨덴이 32강 토머너트 상대 후보인 상황이다.
8강을 목표로 산뜻하게 출발한 일본 입장에선 다소 거북할 만한 전망이다. 일본 누리꾼들은 "과거 일본이 아니다", "브라질이 방심할 수도 있으니 오히려 고맙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호나우드는 과거 2006 독일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상대로 멀티골을 넣으며 브라질의 4-1 대승을 이끈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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