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에 입 맞추는 에밀리아노 그리요
[포트워스=AP/뉴시스]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가 28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밥 챌린지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입 맞추고 있다. 그리요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로 아담 생크(미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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