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13주기…여전히 그리운 국민 배우
![[서울=뉴시스] 고(故) 최진실 (사진 = 뉴시스DB) 2020.10.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0/02/NISI20201002_0000610641_web.jpg?rnd=20201002112703)
[서울=뉴시스] 고(故) 최진실 (사진 = 뉴시스DB) 2020.10.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13년이 됐다.
고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40세.
2일 오전 경기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서는 최진실의 13주기 추도식이 열린다. 고인의 가족을 비롯한 지인들이 참석해 애틋한 그리움을 표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채널 IHQ '은밀한 뉴스룸'에서는 최진실을 추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추석 당일 고인의 묘지를 찾은 유족들과 동행해 영원한 팬심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씨와 지플랫으로 활동 중인 아들 최환희는 13년이 지나도 잊지 않고 고인을 찾아주는 팬들에게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씨는 "지금도 팬들이 다 관리를 해주고 있다. 정말 웬만한 정성으로는 이렇게 하기 어렵다"며 "너를 좋아하는 팬들이 이렇게 열심히 해주고 있다고 아직도 너를 잊지 않았다고 아마 이 팬들은 영원히 너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내가 하늘나라에 가면 잘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플랫은 "엄마가 다른 집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엄마 집에 놀러 오는 기분으로 온다"며 담담하게 속내를 드러냈다.
1968년생인 최진실은 1988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2년 MBC 드라마 '질투'를 통해 청춘스타로 발돋움해 20여년 동안 큰 인기를 누렸다.
2000년 프로야구 선수 고(故) 조성민과 결혼해 두 자녀를 낳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4년을 채우지 못하고 파경을 맞았다. 최진실은 개인적인 아픔에도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으로 성공적으로 복귀했으나 결국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故 최진실에 이어 전 남편 故 조성민, 동생 故 최진영까지 연이어 생을 마감하며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