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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수요 대반전"…티몬, 여행상품 매출 449% 급증

등록 2022.03.20 12: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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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수요 대반전"…티몬, 여행상품 매출 449% 급증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21일부터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가 시행되며 해외여행 상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20일 티몬에 따르면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방침이 발표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판매한 해외여행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44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제주여행 상품 증가폭보다 10배나 높은 수치다.

티몬은 치솟는 여행 수요에 맞춰 21일부터 5일간 봄 여행 특집 '오늘의여행은 여기인가봄'을 시작한다. 매일 오전 10시 고정 프로그램인 '오늘의여행'을 특별 편성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티몬은 22일 무격리 사이판 자유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에어서울 출발로 사이판 월드리조트 3박4일 자유여행이 58만9000원이다. 방송 당일 구매자 전원에게 렌터카 24시간 이용권 및 디럭스 룸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여행 상품도 꾸준히 늘린다.

21일에는 제주신화월드 4개 전 지점 상품을 단독 특가에 만날 수 있다. 슈페리어 킹 객실 주중가 기준 11만5000원으로 크게 저렴하다.
 
23일에는 튤립 축제가 열리는 에버랜드의 종일이용권을 츄러스 포함 2만9900원 특가로 마련한다. 24일은 벚꽃 인생샷 명소로 유명한 대구 이월드 야간 자유이용권을 선착순 1000명 고객에게만 9900원에 판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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