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KPGA 대회 휴식 보장”…세라젬, 3년 연속 지원
세라젬, 공식 스폰서로 척추 의료가전 등 제공
건강한 스포츠문화 확산·골프산업 발전에 기여
[서울=뉴시스] 16일 세라젬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3년 연속으로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세라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올해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주최하는 골프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및 관계자들은 세라젬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됐다.
세라젬은 KPGA와 3년 연속으로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라젬은 주요 골프대회에 세라젬 V6 등 척추 의료가전과 안마의자 등을 지원한다. 또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과 골프산업 발전을 위한 활동들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세라젬은 ▲세라젬 헬스케어 가전 후원을 통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지원 ▲골프 산업 및 세라젬 헬스케어 가전 홍보 협력 등에 나선다.
세라젬은 2021년 4월부터 KPGA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며 KPGA 코리안투어, KPGA 스릭슨투어 등 다수의 대회를 후원한 바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한국 골프 산업의 근간인 KPGA 대회에 3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세라젬 헬스케어 가전에 대한 골프인들이 관심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골프 산업 발전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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