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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쌀·계란 등 필수먹거리 초특가로 판매한다"

등록 2023.03.29 08: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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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25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GS25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치솟는 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총 100만여 수량의 필수 먹거리를 준비한 물가안정 ‘실속 픽(PICK)’ 기획상품 판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GS25는 오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초특가 쌀, 계란, 사과, 대패 삼겹살 등을 전국 각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번에 진행될 GS25 초특가 행사 상품은 상록수쌀(3kg·9500원), 신선란15입(4000원), 산지애 착한사과(1kg·3900원)를 비롯해 대패삼겹살, 양념돼지구이, 반건조오징어다.

여기에 통신사 할인 (KT, 유플러스 5~10%)이 더해지면 6종 모두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GS더프레시도 물가 대응에 다양한 가격 행사로 총력을 쏟으며 ‘수입 과일 대축제’와 ‘5대 채소 기획전’, 한우 ‘투뿔런’ 행사를 펼친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7일간 전국 GS더프레시에서 진행하는 수입 과일 모음전은 맛과 품질이 우수한 최저가 과일 공급에 초점을 맞췄다. 블랙라벨오렌지 12개 9800원, 바나나 3980, 수입포도 98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특히, 블랙라벨오렌지는 사전 계약 물량 직수입을 통해 가격은 낮추고 당도는 12Brix 이상 상품만 판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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