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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 마스터 클래스 성료

등록 2023.06.01 1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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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등 관계자 방한

(사진=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 앰버서더와 함께 진행한 마스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노마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는 주류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29일과 30일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열렸다.

마스터 클래스는 보리스 이반(Boris Ivan) 곤잘레스 비야스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와 알버트 알론소(Albert Alonso) 곤잘레스 비야스 인터내셔널 마케팅 매니저 등 관계자가 직접 진행했다.

마스터 클래스에선 '노마드' 브랜드의 제품 소개와 함께 ▲캐스크 나무의 종류별 특성 ▲캐스크 생산 과정 ▲쉐리 캐스크의 역사 등 위스키와 관련된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노마드를 활용한 다양한 칵테일 제조를 시연했다.
 
곤잘레스 비야스 알버트 알론소 매니저는 "위스키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과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 많은 한국의 소비자들이 노마드 제품의 우수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류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노마드를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소비자 니즈 및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 및 제품의 인지도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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