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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입까지 바삭" 풀무원, '치즈폭포 시카고피자 볼로네제' 선봬

등록 2023.06.08 08: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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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치즈폭포 시카고피자 볼로네제'. (사진=풀무원식품 제공)

풀무원 '치즈폭포 시카고피자 볼로네제'. (사진=풀무원식품 제공)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풀무원식품은 마지막 한 입까지 바삭한 비스킷 도우 위에 고기 풍미 가득한 볼로네제 소스와 치즈가 듬뿍 들어가 입안을 빈틈없이 가득 채우는 프리미엄 냉동피자 '치즈폭포 시카고피자 볼로네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치즈폭포 시카고피자'의 새로운 시리즈 제품이다.

치즈폭포 시카고피자는 일반적인 밀가루 도우 대신 버터와 계란을 넣은 반죽을 13㎜ 최적의 두께로 구현한 풀무원 자체 개발 '비스킷 엣지'를 적용해 마지막 한입까지 풍성한 풍미와 함께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

‘치즈폭포 시카고피자 볼로네제’는 신선한 토마토 소스에 다진 고기와 허브, 마늘 등을 넣어 풍미 가득한 볼로네제 소스가 듬뿍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시카고 피자 스타일로 구현해 치즈가 흘러내리는 듯한 풍성함까지 즐길 수 있다. 치즈는 모짜렐라 치즈와 프로볼로네 치즈를 듬뿍 사용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한층 높였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에어프라이어로 165도에서 15분 조리하면 집에서도 맛있는 시카고 피자를 즐길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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