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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나이지리아 교도소 담장 무너져 죄수 100여명 탈옥

등록 2024.04.25 22: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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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 인근 술레자 마을의 교도소에서 밤새 내린 폭우로 담장이 무너지면서 수감자 100여명이 탈옥했다고 아다무 두자 교도소 대변인이 25일 밝혔다. <사진 출처 ; BBC>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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