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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혈당 관리"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 선봬

등록 2024.03.25 15: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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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혈당·탄수화물 관리를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바이탈뷰티는 이번 신제품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 출시로 메타그린 다이어트 라인업을 완성했다. 메타그린 라인 제품을 통해 탄수화물과 체지방 케어 모두 가능하며, 제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 현대인의 식습관을 건강하게 도와줄 수 있다.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는 하루 한 번 식전 1포 섭취로 디저트나 밥, 빵 등 탄수화물 섭취 조절이 어려운 경우에 혈당 관리를 돕는다.

잦은 기름진 식사, 고칼로리 섭취 등으로 식이대사 관리를 원한다면 하루 한 번 식후 2정 '메타그린 슬림업'을, 단기 집중 다이어트를 원하거나 정체기로 고민이라면 빠른 효능의 이중 제형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을 다이어트 솔루션으로 제안한다.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는 100% 식물성 기능성 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해 식후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억제해주며,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도와줄 수 있다.

포만감을 주는 곤약 프로틴볼이 씹는 재미를 주고 식사량을 줄여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원료인 가르시니아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지방량 감소, 체중 감소, 허리둘레 감소 등 유의미한 결과도 확인했다.

바이탈뷰티의 스테디셀러인 ‘메타그린 슬림업’도 한 단계 진화한 제품력을 갖춰 출시한다. 3정에서 2정으로 1일 섭취량과 정제 사이즈를 줄여 섭취 편의성을 높이고, 비건 카테킨 함량을 최대치로 담았다.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디카페인 제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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