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3건 수배 중 모텔서 점퍼 훔친 50대 영장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4일 오후 6시15분께 인천 중구의 한 모텔 2층에서 주인 B(62)씨가 잠시 복도에 놓아둔 가죽 점퍼 시가 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마약 등으로 검찰과 경찰에 3건의 지명수배된 A씨를 추적해 고물상을 배회하던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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