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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왜 물을 플라스틱병에 가뒀나…'언 보틀드'
"플라스틱병 속에 갇힌 물을 해체해야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포장음료인 '병입생수'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다. 책 '언 보틀드'의 저자 대니얼 재피는 플라스틱 생수가 건강, 생명, 인권, 미래와 어떻게 얽혀 있는지 추적한다. 저자는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성이 인권이자 사회계약의 핵심이라고 본다. 여기에는 '감당
한이재기자2026.02.20 10:33:52
[베스트셀러]"연휴엔 소설" 10위권에 소설 7종…'이해찬 회고록' 2주 연속 1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회고록이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켰다. 교보문고 2월 2주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이해찬 회고록은 종합 1위에 올랐다. 설 연휴 기간 소설 강세가 두드러지며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종합 2위로 상승했다. 종합 10위권 내에 소설 7종이 이름을 올렸다. 양귀자의 '모순'은 한 계단
한이재기자2026.02.20 08:00:00
"대규모 비극은 가장 순수한 혼돈"…"재난이 한국에 덮친다면 우리는?” [문화人터뷰]
'폴란드 아포칼립스 SF소설가' 로베르트 J. 슈미트와 '폴란드 문학 전공자' 정보라 작가가 함께 기획한 '브로츠와프의 쥐들'(다산책방) 한국판 시리즈 3부작이 완간됐다. 시리즈는 1963년 폴란드 서부 대도시 브로츠와프에서 실제 발생한 출혈성 천연두 감염 사태를 모티프로 삼았다. '카오스', '철창', '병원'으로 이어지는 3부작은 동일한 세계
조기용기자2026.02.16 17:00:00
친구 따라 오디션 보듯 문단 입성…주이현 "결말보다 관계가 중요" [문화人터뷰]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속담은 종종 케이팝 아이돌의 서사로 회자된다. 친구를 따라 오디션을 봤다가 뜻밖에 합격을 하고, 아이돌로 데뷔하는 경우다. 이 우연의 공식은 문단에서도 통했다. 제22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주이현(25) 작가의 시작 역시 그랬다. 뉴시스는 첫 소설집 '녹지 않는 슈가 크래프트와 블루의 도시'(문학과지성
조기용기자2026.02.1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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