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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연장 불허…오늘 구치소 복귀
'정교유착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가 21일 구치소로 복귀한다.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을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전날 밤 늦게 한 총재 측이 신청한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에 대해 불허 결정했다. 불허 결정으로 한 총재는 이날
김정현기자2026.02.21 13:25:04
글로벌엘림재단, 외국인 유학생 33명에 장학금 전달
올해 27개국 외국인 유학생 33명이 글로벌엘림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글로벌엘림재단은 2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 누리볼룸홀에서 '2026 주한대사 초청 오찬회 및 다문화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이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세계적 리더로
이수지기자2026.02.20 17:10:04
합수본, 전 통일재단 이사장 소환…'쪼개기 의혹' 조사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통일교 계열사를 총괄하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유지재단(HJ매그놀리아한국재단) 전 이사장을 소환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김모 전 이사장을 서울고검 청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김 전 이사장은 용평리조트, 일화, 선원건설, 일신석재 등을
최서진기자2026.02.20 11:35:53
NCCK, 윤석열 내란 1심 유죄 판결에 "사필귀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에 대해 1심 유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사필귀정"이라며 법원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NCCK는 19일 박승렬 총무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내란에 대한 유죄 판결은 사필귀정"이라며 &qu
이수지기자2026.02.19 18:28:31
이영훈 목사, 설 맞아 경찰 격려·쪽방촌 위로 방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설 명절을 맞아 민생 치안 현장을 방문하고 소외계층을 위로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 목사가 지난 13일 영등포경찰서 관내 여의도지구대와 신길지구대를 방문해 명절 연휴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목사는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달하고, 떡국 떡·김·식용유
이수지기자2026.02.19 16:54:27
"자살 예방, 거창한 게 아닙니다…함께 살아가는 겁니다" [뉴시스 함께家]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골목 안, 담장이 없는 교당이 있다. 오가는 이웃들이 스스럼없이 인사를 건네누고, 갓지은 음식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곳. 원불교 홍제교당이다. 이곳에서 4년째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돌보며 '생명 공동체'를 일궈온 김오철 원불교 교무는 자살예방을 거창한 정책이나 캠페인 이전의 문제로 바라본다. "자
이수지기자2026.02.19 09:00:00
9박 10일 간의 '쉼, 그리고 시작'…선운사 단기출가학교
대한불교조계종이 단기출가학교 운영을 통해 출가 장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선운사 단기출가학교'는 올해 봄과 가을, 연 2회 운영될 예정이다. 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하고 선운사가 주관하는 '선운사 제2기 단기출가학교'는 오는 4월 3일 고불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9박 10일간 진행된다. 이번 단기출가학교는 조계종이 중점 추진 중인 출가 장려
이수지기자2026.02.18 08:00:00
조계종 원로의원 지하당 법융 대종사 원적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지하당 법융 대종사가 14일 원적에 들었다. 법납 66년, 세수 87세. 조계종은 원로의원 지하당 법융 대종사가 세연을 다해 14일 오전 4시 40분께 원적했다고 밝혔다. 법융 대종사는 추담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60년 사미계를, 1970년 구족계를 수지했다. 1963년 종비생 1기로 선발돼 법주사 승가대학과
이수지기자2026.02.14 20: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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