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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성북구, 100년 숨어있던 혜화문 일대 사적지 1269.9㎡ 찾아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약 100년 동안 지적공부에 빠져있던 혜화문(한양도성 4소문 중 동문) 일대 사적지 1269.9㎡(공시지가 33억3000만원)를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적공부란 토지대장, 지적도 등 지적측량을 통해 조사된 토지의 표시(지번, 지목, 경계, 면적 등)와 소유자 등을 기록한 대장과 도면이다. 성북구는 2024년
박대로기자2026.02.22 09:40:35
'부비부비'는 20대, '부킹'은 3040…성인나이트의 세대학
2000년대 초반, 한국의 밤은 세대에 따라 다른 얼굴을 하고 있었다. 20대가 음악에 몸을 맡긴 '부비부비'의 무대를 즐겼다면, 30~40대는 웨이터에 이끌려 자리를 옮기는 '부킹'의 세계로 향했다. 같은 성인나이트클럽이지만, 그 안의 풍경은 달랐다. 장세길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2차 근현대사 콜로키움에서 발표하는 연구
이수지기자2026.02.21 11:00:00
올해 설 연휴 궁·능 관람객 64만 명…전년 대비 30% 증가
올해 설 연휴 궁궐과 왕릉을 찾은 방문객이 64만 명을 돌파했다. 20일 국가유산청 궁능서비스기획과가 발표한 '2026년 설날 연휴 궁능 관람객 방문 통계'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경복궁·덕수궁·창경궁·창덕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다녀간 방문객은 총 64만 7012명을 기록했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이수지기자2026.02.20 20:05:44
순라군 자리에 '순라봇'…창덕궁 누비는 AI 순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창덕궁 영화당 앞에 대기 중이던 자율 순찰로봇이 천천히 앞으로 나왔다. 눈앞의 불꽃을 감지하자 안내 음성이 울렸고, 관제 화면에는 붉은 경고창이 즉시 떴다. 로봇 제작사 관계자가 휴대전화로 비명 소리를 재생하자 화면에는 '비명 감지' 문구가 표시됐다. 궁궐 안전을 책임질 인공지능(AI) 로봇 순찰이 첫발을
한이재기자2026.02.20 15:21:14
설 연휴 국중박 관람객 8만 6464명…전년 대비 71.2%↑
올해 설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8만 6000명을 넘었다. 20일 박물관에 따르면 2026년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17일 휴관) 총 8만 6464명이 방문했다. 이는 2024년 대비 168.6%, 전년도 대비 71.2% 증가한 수치다. 최근 설 연휴 관람객 수는 급증하는 추세다. 2024년 3만 2,193
이수지기자2026.02.20 14:28:15
'가야 탐험대' 캐릭터를 찾습니다
국가유산청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상징할 캐릭터를 공개 모집한다. 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9월 개관하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상징할 캐릭터를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연구소가 '가야 탐험대, 캐릭터 공모전'을 주제로, 국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캐릭터를 통해
이수지기자2026.02.20 09:49:37
일탈과 저항의 경계…역사박물관, '성인나이트클럽' 재조명
한국 근현대 '성인나트클럽'을 조명하는 학술회의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오는 25일 박물관 6층 제2강의실에서 제2차 근현대사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2000년대 초 한국 밤문화의 상징으로 꼽혔던 '성인나이트클럽'을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자리다. 발표 주제는 '일상의 카
이수지기자2026.02.20 07:30:00
국립고궁박물관, 내달 1일부터 오전 9시30분 문연다
국립고궁박물관이 내달부터 안전사고 예방과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관람시간을 30분 앞당긴다. 국립고궁박물관은 19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국립고궁박물관 관람시간 변경을 안내했다. 이번 조정에 따라 월요일부터 금요일, 일요일까지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현재 관람시간은 오전 10
이수지기자2026.02.19 11:35:01
한국전통문화대, 국가유산 인재 223명 배출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올해 박사 9명, 석사 87명, 학사 137명 등 국가유산 인재 233명을 배출했다. 한국전통문화대는 20일 충남 부여군에 있는 대학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전통문화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00년 국가유산청이 설립한 4년
이수지기자2026.02.19 10:38:54
달빛 아래 과학과 전통이 만나다…대보름 창경궁서 천체관측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창경궁에서 올해 첫 보름달을 실제로 관측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올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창경궁에서 '정월 대보름, 창경궁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경궁관리소가 고궁의 야간 정취 속에서 정월대
이수지기자2026.02.19 09:43:32
125만명 체험한 '다문화꾸러미', 이젠 세계시민 세트로 업그레이드
'국립민속박물관이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다문화꾸러미'를 세계시민교육으로 확대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내달부터 화성시역사박물관, 부산 사상생활사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 거제어촌민속전시관 등 전국 4개 거점기관을 중심으로 '다문화꾸러미'를 활용한 2026년 문화다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꾸러미'는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이수지기자2026.02.17 13:00:00
교과서는 없고, 체험만 있다…국립민속박물관 청소년 수업 4종
국립민속박물관이 올해 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민속 교육 프로그램 4종을 운영한다. 12월까지 운영되는 교육은 박물관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참여와 경험 중심 학습을 통해 문화 이해와 미래 시민 역량을 키우겠다는 취지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구, 교과 연계 학습,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한국문화 이
이수지기자2026.02.16 15:00:00
[설, 문화로 쉼표③] 복은 나누고, 놀이는 더하고…궁궐·박물관 '무료'
'말의 해' 올해 설 연휴에는 궁궐과 왕릉, 국립박물관이 무료로 문을 연다. 전통 세시풍속부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더해지며, 국가유산 공간이 가족과 함께 하는 '명절 놀이터'로 변신한다. 국가유산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22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평소 시간제 관람으로 운영
이수지기자2026.02.16 10:00:00
방탄소년단 '아리랑'이 쏘아 올린 공…공부하는 '아미', 韓 전통문화 영토 넓히다
"이거 아미들한테 다 추천 뜬 거예요?"(did this get recommended to all the ARMYs lol) "방탄소년단 타이틀 뜨자마자 달려온 아미들 손!"(who’s here after BTS 5th album name drop)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소속사 빅히트 뮤직
이재훈기자2026.02.13 16:31:44
글로벌 AI 문화유산 홍보대사 활동 우수자 42명 선정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글로벌 인공지능(AI) 문화유산 홍보대사 1기' 42명을 활동우수자로 선정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추진한 '글로벌 인공지능(AI) 문화유산 홍보대사 1기'의 한 달간 활동을 마무리하고 활동 결과를 토대로 우수 활동자 42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이수지기자2026.02.13 10:26:08
국가유산청, 정보공개 7년 연속 최우수
국가유산청이 '2025년 정보공개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종합평가'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활성화와 제도 신뢰성 제고를 위해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시행해 온 평가 제도다.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국가유산청은 2025년 정보공개종합평가
이수지기자2026.02.13 10:22:50
인천공항에 펼쳐지는 '복작복작' 설 한마당
설을 앞두고 인천공항에서 한국 전통문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국가유산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설 명절을 맞아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6년 국가유산 명절이음- 복(福)작 복(福)작 설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여객터미널 면세구역 3층 동편 노드정원과 한국전통문화센터
이수지기자2026.02.13 07:00:00
뉴욕 물들인 K-헤리티지…'코리아 온 스테이지' 개막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에 1700명이 넘는 뉴요커가 참여했다. 국가유산청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 행사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Korea on Stage in New York'을 개막했다고 12일 밝혔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 뉴욕한국문화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이수지기자2026.02.12 19:07:36
백두산서 탐라까지…독도 표기 더한 7m '대동여지도' 국중박 벽면에
고산자(古山子) 김정호(1804?~1866?)가 1861년 완성한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가 거대한 전도 형태로 관람객을 맞는다. 산줄기와 물줄기를 맥처럼 연결해 한반도를 한눈에 담아낸 조선 후기 지도 제작의 결정판이 박물관 벽면 위에 세로로 펼쳐졌다. . 국립중앙박물관은 12일 상설전시실 1층 역사의 길에서 상설전 ‘대동여지도' 영인본 제막식을
이수지기자2026.02.12 14:53:36
이색 살린 은행나무 '청주 압각수' 천연기념물 됐다
국가유산청이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에 있는 '청주 압각수(淸州 鴨脚樹)'를 국가지정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주 압각수는 나무 높이 20.5m, 가슴높이 둘레 8.5m에 이르는 대형 은행나무다. 수령은 약 900년으로 추정된다. 이름 '압각수(鴨脚樹)'는 은행나무 잎 모양이 오리발을 닮았다고 해 붙여진 별칭이다.
이수지기자2026.02.12 1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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