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6-22 23:55:11)[속보]與 윤리위, '성상납 증거인멸교사' 핵심 김철근 징계절차 개시
- (2022-06-22 23:55:03)[속보]與 윤리위, 이준석 징계 결론 못내…내달 7일 소명 후 의결
- (2022-06-22 18:22:50)아프간 동부 강진 사망자, 최소한 920명에 달해(1보)
- (2022-06-22 17:08:39)해경청장 "해경의 수사 결과로 많은 혼선…청장으로서 책임 통감"(1보)
- (2022-06-22 16:41:37)[속보]친문계 핵심 전해철, 민주당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
- (2022-06-22 15:18:17)아프간서 규모 6.1 강진…최소 255명 사망
- (2022-06-22 15:10:07)[속보]원숭이두창 내국인 1명 최종 확진…국내 첫 사례
- (2022-06-22 14:56:23)[속보]대통령실 "尹, 국익위해 한몸 불사르겠다는 자세로 준비"
- (2022-06-22 14:53:48)[속보]대통령실 "나토 참석, 반러·반중 정책 전환 해석은 비약"
- (2022-06-22 14:52:22)[속보]대통령실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한일은 예측 불가"
- (2022-06-22 14:50:56)[속보]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나토 동행...정상 배우자 세션 가급적 참여"
- (2022-06-22 14:48:38)[속보]대통령실 "우크라에 살상 무기 지원 안해...우회지원도 검토 안해"
- (2022-06-22 14:47:47)[속보]대통령실 "나토 정상회의 계기 駐나토대표부 신설"
- (2022-06-22 14:47:00)[속보]대통령실 "尹, 나토서 강력한 북 비핵화 의지 피력할것"
- (2022-06-22 14:45:35)[속보]尹, 나토서 동맹국·파트너국과 가치 연대 강화...10개국 양자회담
- (2022-06-22 14:42:02)[속보]尹대통령 29~30일 한국 대통령 최초 나토 정상회의 참석
- (2022-06-22 14:00:42)[속보]尹"지난 5년간 바보같은짓 안했다면 원전 경쟁자 없었을 것"
- (2022-06-22 14:00:38)[속보]尹"원전 산업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수출 시장 활짝"
- (2022-06-22 14:00:35) [속보]尹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최대한 단축...백방으로 세일즈"
- (2022-06-22 14:00:31)[속보]尹 "탈원전 폐기...원전기업들 신나게 일하게 적극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