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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목포 여인숙서 방화 추정 화재… 40대 남성 중상
전남 목포의 한 여인숙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전남 목포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시44분께 목포시 남교동 한 여인숙 3층 객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21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객실 안에 있던 40대 남성 A씨가 손과 얼굴에 3~4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박기웅기자2025.04.04 08:39:43
尹 탄핵 선고 앞두고 관저 앞 찬반 집회…긴장감 고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인 4일 한남동 관저 앞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는 탄핵찬성 측과 탄핵반대 측이 속속 모여들고 있다. 현재까지 집계된 인원(경찰 비공식 추산)은 탄핵 찬성 측 90명, 탄핵 반대 측 500명이다. 전날 한남동 일신빌딩 앞에서 밤생 농성을 이어온 탄핵
최은수기자2025.04.04 08:39:36
헌재 앞서 탄핵 찬반 밤샘집회…尹지지자 '관저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4일 헌법재판소(헌재) 인근에서는 탄핵 찬반 양측이 밤샘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탄핵 찬반집회 참가자들은 전날 밤부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3시간 가량 앞둔 이른 아침까지 헌재 인근에서 자리를 지켰다. 탄핵찬성 집회 참가자들은 전날 본집회를 마친 직후부터 밤샘 노숙에 들어갔다.
이수정기자2025.04.04 08:36:51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서 작업하던 70대 추락→'사망'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작업을 하던 70대가 6m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4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7시9분께 중구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식당가에서 작업 중이던 A(70대)씨가 6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김동영기자2025.04.04 08:33:56
尹 탄핵심판 선고일…경기남부청, 정부청사 등 경비 강화
경기남부경찰청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경기남부경찰청이 정당 등에 경찰력을 배치해 경비를 강화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과천 정부과천종합청사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3개 중대(180여명)이 투입됐다. 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사, 평택과 성남 미군 시설에 경찰을 배치했다. 집회 등이 예상되는 수원역과 안산 중앙역 등 광
양효원기자2025.04.04 08:32:48
노엘, 父장제원 마지막길에 눈물
래퍼 노엘(장용준)이 부친인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바라본다. 4일 오전 8시30분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노엘은 상주로서 지킨다. 노엘은 지난 2일부터 빈소에서 상주 완장을 차고 조문객들을 맞이했다. 노란색으로 물들인 머리가 눈에 띄었지만 내내 침통한 표정이었다. 일부 조
이재훈기자2025.04.04 07:49:50
'윤 선고일' 도심 곳곳서 충돌 대비…헌재 앞 기동대 7천명 배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예정된 4일 경찰이 곳곳에 인력을 배치해 충돌에 대비 중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탄핵심판 선고 당일인 이날 오전 0시부터 전날 서울에 발령했던 을호비상과 지방경찰청에 발령했던 병호비상이 '갑호비상'으로 격상됐고 24시간 상황 대응 근무체계가 유지된다. 경찰은 이날 전국에 기동대 337개, 2만여명을 투입해
이수정기자2025.04.04 06:42:10
사회(4월4일 금요일)
▲오전 9시 탄핵반대범국민연합, 계동 현대건설 동측 횡단보도, 대통령 탄핵 반대 ▲오전 9시 퇴진비상행동 등, 율곡로 안국역 6번출구 양방향 전차로, 대통령 탄핵 촉구 ▲오전 9시 천만인운동본부, 종로2가 탑골공원 서측 2개 차로, 탄핵 기각 촉구 ▲오전 9시 자유대한국민연대, 용산동 1가 볼보빌딩 남측 앞 2개 차로, 탄핵 기각 촉
이태성기자2025.04.04 06:00:00
"닌텐도가 70만원이라고?"…'스위치2' 해외판 가격 차별 논란
'슈퍼 마리오', '젤다의 전설', '동물의 숲' 등 시리즈로 유명한 일본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 콘솔 기기 '닌텐도 스위치2'의 내수용과 해외용의 가격 편차가 커서 논란이다. 지난 2일 닌텐도는 온라인 쇼케이스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오는 6월 5일 출시 예정인 '닌텐도 스위치2'의 세부 스펙과 신작 게임 라인업을 공개했다. '닌텐도 스위치2
정풍기 인턴기자2025.04.04 05:55:00
군인 남편에 "우크라 여성 강간해"…법원, 5년 선고
러시아 군인 남편에게 우크라이나 여성을 강간하라고 부추긴 러시아 여성이 우크라이나 법원으로부터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다. 2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 세브첸키브스키 지방 법원은 궐석 재판(피고인 없는 재판)을 통해 러시아 여성 올가 비코프스카야에게 전쟁법과 관습을 위반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했다.&nb
강세훈기자2025.04.04 04:21:00
"집이 어딘지 기억 안 나" 길 잃고 눈물 흘리는 어르신 보살핀 경찰
길을 잃고 지구대에 찾아온 노인이 경찰의 따뜻한 배려와 끈질긴 노력 덕에 결국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간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3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길 잃고 눈물 흘리시는 할머니, "우리 집 위치가 기억이 안 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2월 18일 광주서부경찰서 화정지구대에
홍주석 인턴기자2025.04.04 04:00:00
옹벽 와르르…'천운'으로 목숨 건진 작업자(영상)
옹벽이 무너지는 사고에도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작업자의 영상이 화제다. 2일(현지 시각) 중국 신경보에 따르면 구이저우성의 한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옹벽이 무너지자 공사 현장 근처에 있던 작업자가 옹벽이 무너지면서 생긴 갈라진 틈 사이로 빠지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곧이
강세훈기자2025.04.04 02:41:00
日정치인, 화장실 생리대 요구했다가 "죽이겠다" 살해 협박 8000건 받아
일본의 한 지방의회 의원이 공공 화장실에 생리대를 비치하자는 의견을 밝혔다가 8000건에 육박하는 살해 협박을 받았다. 지난 1일 일본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요시다 아야카(27) 의원은 지난달 25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 갑자기 생리가 시작돼 곤란했다"며, 미에현 쓰시시청 화장실에 생리대가 비치되지 않은 점을
정풍기 인턴기자2025.04.04 01:00:00
尹 탄핵 선고까지 12시간…헌재·광화문서 밤샘 집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12시간 앞으로 다가온 3일 밤 탄핵 찬반 단체들이 밤샘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양측 모두 쌀쌀한 날씨에도 철야 집회를 통해 막판 여론전에 총력을 쏟고 있는 모양새다. 탄핵 반대 측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및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10시께 안국역 집회를 마무리하고 이후 광화문 6번 출구 앞 이승만
이다솜기자2025.04.04 00:22:14
윤 탄핵선고 당일…경찰, 전국에 갑호비상 발령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경찰이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전국에 발령한다. 경찰 등에 따르면, 탄핵심판 선고 당일인 이날 오전 0시부터 전날 서울에 발령했던 을호비상과 지방경찰청에 발령했던 병호비상을 '갑호비상'으로 격상하고 24시간 상황 대응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경찰들의 연차 사용이 중지되고 가용경력의 1
이수정기자2025.04.04 00:00:00
"과하게 집착하는 시모, 남편은 게임 때문에 대출까지" 분통 터뜨린 아내
시도 때도 없이 신혼집에 찾아오고 현관문 비밀번호를 바꿨다며 한밤중에 난동을 피우는 시어머니와 게임에 빠져 몰래 대출까지 받은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시어머니의 집착, 남편의 무관심과 무단 대출 등의 이유로 이혼하고 싶다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
홍주석 인턴기자2025.04.04 00:00:00
논산 강경읍 다가구주택 2층서 불…1명 부상
3일 오후 9시4분께 충남 논산시 강경읍 홍교리의 한 3층짜리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와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이 주택 거주자가 "위층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화재가 발생했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2대와 대원 등 94명을 투입해 37분 만인 오후 9시41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해당 가구 거
김덕진기자2025.04.03 23:02:22
충남 논산시 연산면서 산불…28분만에 진화
산림청은 3일 오후 2시55분께 충남 논산시 연산면 장전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28분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6대, 진화인력 14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3시23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청 산불조사감식반은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
김덕진기자2025.04.03 22:01:57
산불 사상자, 부상 6명 늘어 82명…불에 탄 시설 7천곳 넘어(종합)
경남·경북 산불로 인한 부상자가 6명 늘며 총 8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불에 탄 시설은 7000곳이 넘었다. 3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8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망 31명, 중상과 경상은 오전보다 각각 1명, 5명 늘어난 9명, 42명이다. 시설 피해는 경북 6
강지은기자2025.04.03 21:58:19
안동 하회마을 화재로 70대 1명 경상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5분께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에서 불이 나 50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초가집 2채를 태웠다. 이 불로 A(70대)씨가 양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2명을 현장에
박준기자2025.04.03 21: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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