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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피렌체 다이아몬드리그서 우승 도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정상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우상혁은 한국시간으로 3일 오전 3시20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연맹 로마·피렌체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 출전한다. 지난 21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서 열린 2023 세이코 그랑프리에 나섰던 우상혁은 일본에서 훈련을 이어가다 30일 이탈리아로 이동했다. 로마·피렌체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는
김희준기자2023.06.02 10:00:00
나달 빠진 프랑스오픈…차세대 '흙신' 주인공은
올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은 차세대 '흙신'을 가리는 무대다. 프랑스오픈에서만 14번이나 우승한 라파엘 나달(스페인·15위)이 엉덩이 부상으로 불참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프랑스오픈은 오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에서 막을 올리며 다음달 11일까지 열전을 이어간다. 이번 대회 남자 단식에는 20년 넘게 남자 테니스를 지배해 온 '빅3' 중에 둘이나 빠진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
김희준기자2023.05.26 09:00:00
볼 떨어뜨려 퇴장?…피치 클록 두고 심판·포수 신경전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보기 드문 퇴장 장면이 나왔다. 사건의 주인공은 필라델피아 필리스 포수 J.T. 리얼무토다. 리얼무토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4회말 수비 때 랜디 로젠버그 주심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았다. '문제'의 시작은 투수 크레이그 킴브럴의 피치 클록 위반이다. 킴브럴은 4회말 1사 후 대니 잰슨을 상대하다 피치 클록을 위반했다.
김주희기자2023.03.28 13: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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