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의회 앞에 대국민 사과문
【예천=뉴시스】김진호 기자 = 11일 '추태 외유' 논란을 빚고 있는 경북 예천군의회 청사 앞에 '철면피 예천군의회 의원들을 배출한 예천군민으로서 몸둘 바 모르는 부끄러움으로 대국민 사과를 드립니다'라는 문구의 대국민 사과문이 게시돼 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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