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창신동 주택가의 한 강아지가 7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일대를 유세중인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 유세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2020.04.07.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