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에 피격된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
[브라티슬라바=AP/뉴시스]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59)가 15일(현지시간) 총을 맞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사진은 이날 피초 총리가 정부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 외곽인 핸들로바에 도착한 모습. 2024.05.16.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