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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신당, 박근혜 마케팅

등록 2020.04.09 19: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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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시스] 장경일 기자 =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가 9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인근 천막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보수논객 변희재(왼쪽)씨가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위한 단식투쟁에 동참하고 있다. 2020.04.09.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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