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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적 수해 대책' 촉구 오체 투지 행진

등록 2021.09.27 15: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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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농성·화정동 침수 피해 주민대책위(주민대책위) 소속 주민들이 27일 광주 서구 농성동 상습 침수 주택가에서 항구적 수해 예방 대책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침수 주택가부터 부터 서구청 광장까지 1.2㎞를 5보1배 형식으로 걸으며 행진했다. 2021.09.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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