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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시찰한 평안북도 서호리 수해 복구 현장

등록 2024.10.23 15: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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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시찰한 평안북도 의주군 서호리(사진 중앙) 일대 수해 복구 건설 현장 모습이 지난 21일 중국 단둥 호산장성에서 촬영되었다. 압록강을 중심으로 서호리 살림집 건설 현장, 아래쪽은 어적도, 오른쪽은 중국 국경선, 오른쪽 상단에는 신압록강대교 교각이 보인다. (사진=독자 제공) 2024.10.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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