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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놀이 즐겨요'…남원시, 백두대간 워터파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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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9 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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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한훈 기자 = 백두대간의 장엄함을 담은 전북 남원시 운봉읍의 '백두대간 생태교육체험장'에서 '스테이힐링 워터파크'가 올해 여름에도 선보인다. 스테이힐링 워터파크는 오는 7월 2일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된다.2019.06.19.(사진=남원시 제공) photo@newsis.com

【남원=뉴시스】한훈 기자 = 백두대간의 장엄함을 담은 전북 남원시 운봉읍의 '백두대간 생태교육체험장'에서 '스테이힐링 워터파크'가 올해 여름에도 선보인다.
 
19일 남원시에 따르면 백두대간 생태교육체험장 내 스테이힐링 워터파크가 오는 7월 2일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된다.

백두대간 생태교육체험장에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백두대간 전시관, 백두대간 캠핑장 등이 위치해 있다. 시는 백두대간 전시관 일원에 스테이힐링 워터파크를 지난해 5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워터파크에는 물놀이 조합 놀이대와 조형 분수, 유아 풀장 등 물놀이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 방문객들의 휴식공간인 벤치와 퍼걸러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내달 2일 개장을 목적으로 6월 말까지 시설 점검과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물 저장 탱크 청소, 휴게시설 정비 등을 마무리한다.

이와 관련, 워터파크는 백두대간 전시관 입장권을 발부받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시관 입장금액은 만 7세 이하와 65세 이상, 남원시민이면 무료다. 성인과 청소년은 2000원~15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워터파크는 월요일과 우천시를 제외하고 매일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또 시는 전시관에서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백두대간 생태계의 환경지표인 애벌레를 주제로 특별전을 연다.
 
특별전에는 30여종의 각종 애벌레와 애벌레 오감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남원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애벌레 특별전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행복한 여름추억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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