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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대중교통 신서비스 구축' 제주 최우수 혁신사례

등록 2019.10.10 09: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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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대중교통 신서비스 구축' 제주 최우수 혁신사례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디지털융합과의 '민관협력 대중교통 신 서비스 구축'이 7일 '2019년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서귀포시 교통행정과의 '청정제주 미세먼지 버스스톱 사업', 서귀포시 기획예산과의 '서귀포시 옥에 티 찾기 운영', 서귀포시 주민복지과의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 희망애(愛)', 도 도시계획재생과의 '학교도서관과 마을도서관의 상생 모두함께 하는 김영수도서관'이 차지했다.

 장려상으로는 애월읍의 '착한사람들과 조근조근 이어가는 복지릴레이 스토리' 등 5건이 선정됐다.

이 경진대회는 정부혁신 3대 전략인 '사회적 가치, 참여협력, 신뢰받는 정부'의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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