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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규제지역 중도금·잔금대출 한도 보완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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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6 15:58:14
"갭투자 등 투기수요 확실히 잡되, 실수요자 최대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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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위용성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지난 6·17 대책 이후 규제지역으로 묶여 실수요자들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축소되는 문제에 대해 "중도금대출과 잔금대출이 하나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전제 하에 보완책을 추가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연합뉴스TV '뉴스큐브'에 출연, "규제지역 지정 전에 대출 받았던 소요에 대해서는 1주택자를 일부분 보호하는 제도가 지금도 있지만 이번에는 특히 문제 제기가 컸던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정부의 기본 원칙은 갭투자 등 투기수요는 확실히 잡고 실수요자는 최대한 보호하겠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무주택자나 1주택자는 세부담 완화 기조를 계속 견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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