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코로나19 감염…누적 146명
시는 운양동에 거주하는 A(60대)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서울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전날 코로나19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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