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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컨벤션센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획득

등록 2020.12.30 11: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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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위드 코로나 시대, 안전한 작업환경 공인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 김대중전시콘벤션센터 전경.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 김대중전시콘벤션센터 전경.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호남권 최대 컨벤션센터인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국제 수준의 안전보건경영 체계 구축을 인정받아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노동기구(ILO) 합의를 거쳐 2018년에 제정한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과 보건 관리 체계가 국제적 수준에 도달한 기관에 부여하는 국제인증이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전시장과 컨벤션 공공시설 전반에 대한 운영과 관리에 대해 한국경영인증원(KMR)에 검증을 의뢰해 최종적으로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그동안 모범적 안전기업 체계를 갖추기 위해 안전보건 매뉴얼을 정비하고 프로세스와 절차서, 지침서에 경영자와 근로자의 안전경영 활동 참여를 국제표준에 맞도록 제정하는 등 관리체계를 정비한 결과다.

또 주요 경영방침으로 안전 최우선 정책을 선언하고, 안전보건 KPI 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위험성 평가, 리스크와 기회관리, 산업안전보건위 운영, 내부심사 등 다양한 안전보건경영 활동을 펼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해 왔다.

정종태 사장은 30일 "ISO 45001 인증 획득을 계기로 안전보건문화를 확산해 시스템이 확고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언제든지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천후 마이스(MICE) 플랫폼으로서 최고로 안전한 컨벤션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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