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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첫 언더웨어 화보…"더 늦기 전, 몸 만들고 싶었다"

등록 2021.05.13 15: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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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개원 직후 특검법 발의
여 "입법권 남용" 야 "의혹 밝혀야"

여야는 22대 국회 개원 직후부터 '한동훈 특검' '김건희 특검' 등 잇단 특검법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여당은 야당이 민생입법은 외면한채 정쟁을 위한 특검법에만 매달려 입법권을 남용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고, 야권은 채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등을 앞세워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을 정조준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31일 논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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