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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TV 광고에 가상모델 '로지' 활용...MZ세대 공략

등록 2021.07.07 2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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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한라이프는 금융업계 최초로 TV광고 캠페인에 버추얼(Virtual) 모델을 활용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2021.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신한라이프는 금융업계 최초로 TV광고 캠페인에 버추얼(Virtual·가상) 모델을 활용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일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법인으로 출범한 신한라이프는 '라이프에 놀라움을 더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걸고 TV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광고에 버추얼 모델 '로지(Rozy)'를 등장시켜 신한라이프가 지향하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와 디지털 감성을 표현했다. 로지는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자)가 가장 선호하는 얼굴형을 모아 탄생한 22세의 젊고 발랄한 여성으로, 작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2만 이상을 보유한 국내 최초 '버추얼 인플루언서(Influence+er·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다.

신한라이프는 '틱톡(TikTok)'과 같이 SNS상에서 유행하는 음악·댄스를 분석해 젊은층의 취향을 반영한 BGM(배경음악)과 안무를 개발해 광고에 활용했다. 신한라이프 브랜드 담당 이성태 전무는 "새롭게 출범한 신한라이프는 기존의 보험 광고 공식을 깨고 MZ 세대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통합 광고의 모델부터 남다른 전략으로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신한라이프는 '앞서다, 그리고 뛰어넘다'라는 브랜드 본질을 바탕으로 새로운 컬러인 컨템포러리(contemporary·현대의) 퍼플과 그래픽모티프인 '패스파인더' 등 젊고 세련되며 남다르면서 현대적인 브랜드 톤앤매너(Tone&Manner, 상황과 맥락에 적합한 어조·태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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