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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매각 불발…결국 단계적 폐지 수순

등록 2021.10.25 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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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4월 소비자금융 철수 공식화
매각 추진했지만 인수회사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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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한국씨티은행이 결국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청산) 수순을 밟는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지난 22일 이사회 개최 겨로가 소매금융 단계적 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씨티은행 본사인 씨티그룹은 지난 4월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소비자금융 사업을 4개 글로벌 자산관리센터 중심으로 재편하고, 한국을 포함한 해당 지역 내 13개국 소비자금융사업에서 출구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1967년 국내지점 영업을 시작으로 2004년 옛 한미은행을 인수해 씨티은행을 출범시킨 지 17년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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