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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박은빈· 로운 예사롭지 않네...사제 케미 예고

등록 2021.10.25 17:33:22수정 2021.10.25 17: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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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연모 스틸컷 2021.10.25(사진=KBS 2TV '연모'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박은빈과 로운의 사제 케미가 시작된다.

25일 저녁 9시 30분 KBS 2TV 월화드라마 ‘연모’(극본 한희정/연출 송현욱, 이현석)에서 왕세자 이휘(박은빈)는 마침내 정지운(로운)을 스승으로 받아들였다.

양보 없는 신경전이 이어지자 지운이 최후 담판으로 제안한 ‘연꽃’ 과제를 통해, 휘가 비로소 지운의 진심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휘는 지운이 아버지 정석조(배수빈)와는 다르다는걸, 그를 닮을까 두려워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고, 지운은 역으로 휘가 자신을 쫓아내려 했던 이유를 헤아릴 수 있었다. 그렇게 서로를 스승과 제자로 인정한 두 사람은 이제 하루에 한 번씩 독대하며, 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볼 전망이다.

본격적으로 회강을 시작한 두 사람 사이에 어딘가 예사롭지 않은 기운이 느껴져 흥미를 자극한다. 25일 공개된 스틸 컷에는 심기가 불편해 보이는 휘 못지않게 기가 차다는 눈빛을 발사하고 있는 지운의 표정이 담겨 있다.

첫 인연이 됐던 연못 앞에서 서로의 진심을 나누고, 저잣거리에서 갓 끈을 묶어주며 묘한 떨림을 느꼈던 두 사람이기에, 사제가 되자마자 이전과 동일하게 날이 선 사연이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은 “시강원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본격적으로 빛을 발할 예정이다. 지운 앞에만 서면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게 되는 휘와 그런 그의 반응이 당혹스러운 지운. 그리고 그런 이들을 곁에서 지켜보며 뒷목을 잡을 시강원 식구들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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