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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한 보따리…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개막

등록 2021.10.27 16: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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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올리는 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누리는 한방, 더하는 과학, 나누는 인류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한방박람회)가 엿새 대장정을 시작했다.

충북 제천시와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은 27일 한방엑스포공원에서 올해 한방박람회 개막식을 열었다. 내달 1일까지 같은 장소와 인터넷 홈페이지(www.hanbangbiofair.org)에서 개최한다.

미스트롯2의 홍지윤, 은가은, 강혜연이 출연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행사 기간 유사랑, 쿨재즈밴드, 동물원, 자전거탄 풍경, 카더가든, 디에이드 등의 무대가 이어진다.

실버밴드 공연, 줄꾼 권원태 명인의 왕의남자 줄타기 공연, 평양민속예술단 공연, 팝페라와 뮤지컬 가수들이 꾸미는 초청 공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주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한방 힐링 치유프로그램을 체험 할 수 있다. 힐링 홉 테라피, 면역활성 경혈점 찾기 테라피, 한방해독 림프체조, 한방면역 단잠테라피 등의 제천 웰니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컬러테라피 등 몸쉼맘쉼 웰니스 축제도 비대면 자율체험으로 준비했다.

한방바이오클러스터 제품, 제천시 인증 하늘뜨레 농특산물 등은 플리마켓과 약령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방문하지 않더라도 박람회 기간 유명 개그맨들이 진행하는 네이버쇼핑라이브를 통해 40여개의 우수 한방제품을 만날 수 있다.

아이들 출입이 가능한 힐링 체험장에는 다양한 꽃이 만개한 색깔정원과 자작나무 숲 쉼터가 있다. 정원 곳곳에 포토존이 있어 막바지 가을을 만끽하기에 좋다.

2010년과 2017년 '한방의 재발견'이라는 주제의 제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시는 한방엑스포를 축소한 한방박람회를 매년 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 2년 동안 열리지 않았다. 올해도 밀접 접촉이 불가피한 한방진료 프로그램 '한방의료관'은 운영하지 않으며 백신 1회 접종자나 미접종자는 주행사장 출입이 금지된다.

공연장, 한방클러스터 기업부스, 농·특산물판매장, 약령시 등이 있는 주행사장은 백신접종 완료자나 PCR검사 음성 확인자만 들어갈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은 한방박람회 인터넷 홈페이지와 유튜브로 이용하면 된다. 콘서트, 경연 무대와 함께 집에서 따라 하는 한방건강밥상 등을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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