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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등록법인 사무검사 재개…"표적감사 아냐"

등록 2021.12.02 14: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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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미완료 검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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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통일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중단한 등록법인 사무검사를 재개한다. 검사는 대상 법인 109곳 가운데 기존에 검사가 이뤄지지 못한 40여 개 단체를 상대로 진행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2일 기자들과 만나 "올해 12월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아직 검사하지 못한 단체를 대상으로 사무검사 재개를 위한 일정 협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방역 상황으로 중단된 검사에 대한 재개라면서 "선정된 109개 법인 중 72개 단체에 대해서는 검사를 마쳤고 나머지 단체가 남은 상황"이라며 "표적감사가 아니며, 재차 사무감사를 진행하는 일은 없다"고 했다.

아울러 검사에 대해 "기본적으로 법인이 설립 취지에 맞게 단체 활동을 하는 것인지를 보게 된다"며 "회계보고서 작성 컨설팅도 하고 운영 애로 청취 기회로도 삼으려고 한다"고 언급했다.

또 "단체와의 협의를 거쳐서 자발적으로 동의, 협력하는 범위 안에서 결정된다", "코로나19 상황이나 방역 조정 등을 보면서 향후 일정은 단체 입장을 고려해 정하려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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