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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직무발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등록 2021.12.03 15: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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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이 최근 2021년도 직무발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의생명연구원이 최근 의생명융합연구센터에서 ‘2021년도 직무발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초부터 한 달 동안 접수가 진행돼 병원 임직원으로부터 의료기기, 의료용품, 소프트웨어 분야 의료현장 직무 관련 발명아이디어 총 31건을 신청받았다.

3차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걸친 끝에 최종적으로 수상작 6건이 선정됐다.

대상은 성형외과 송승한 교수의 의료 측정기기 분야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 측정 장치에 관한 사례 직무발명이 선정됐다.

그 밖에도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등 임상 적용 가능성과 지식 재산권 확보 가능성이 높은 우수 발명 아이디어가 선정돼 시상이 이어졌다.

병원은 각 수상작 6건에 대해 전문 변리사와 상담을 통해 지식재산권 출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업무를 진행하며 도출되는 아이디어가 출원을 통해 지식재산을 확보하고 관심 있는 기업들에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R&D)로 확대해 의료지식기반 산업화 우수 사례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영권 의생명연구원장은 “병원 구성원들이 평소 직무 수행에 있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기존 문제를 개선하고자 다각적으로 시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병원 내부의 발명 문화 정착이 기술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환중 원장은 “헬스케어 산업화 중심은 병원이고 충남대병원이 헬스케어 산업화 분야에서 가장 최고 병원이 됐으면 한다”라며 “모든 직원이 현장에서 다양하게 아이디어를 내고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공모전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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