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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한마음나눔, '법질서유공' 법무부장관 표창 수상

등록 2022.01.26 1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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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딜로이트 한마음나눔이 법질서 확립 기여의 공을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백인규 딜로이트 한마음나눔 이사장, 김태섭 정심여자중고등학교 교장. (사진 = 딜로이트안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사단법인 딜로이트 한마음나눔이 법질서 확립 기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딜로이트 한마음나눔은 2013년부터 약 10년간 정심여자중고등학교(안양소년원)와 파트너십을 맺고 보호 청소년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경제 의식을 함양하고 건전한 성장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세무, 회계 전문가들은 학교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경제윤리와 금융 개념 등 경제 기본지식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경제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수업을 진행, 보호 청소년들이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와 가치관을 정립하고 퇴원 후 미래를 건전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보호청소년이 퇴원 후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직 활동을 위한 구체적인 진로 상담 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사제체육대회, 정심페스티벌 등 연례 행사 시 직접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학생들의 정신적 건강과 사회 적응력 제고를 위해 지원했다.

이에 법질서 확립기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5일 정심여자중고등학교에서 열린 법무부장관 대리시상으로 김태섭 정심여자중고등학교장이 표창을 수여하는 전달식에서 백인규 딜로이트 한마음나눔 이사장이 참석해 표창을 수상했다.

백인규 딜로이트 한마음나눔 이사장은 "보호 청소년의 자립과 미래를 위한 발걸음에 한국 딜로이트 그룹 전문가들의 프로보노 활동이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역량 있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딜로이트 한마음 나눔은 2016년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임직원들이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법인으로 임직원의 전문지식을 활용한 청소년 교육, 지역사회 교류를 통한 사회복지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여를 위해 마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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