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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학생안전 현장점검단 구성…일상회복 지원 나서

등록 2022.05.19 14: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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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시교육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2019.03.02.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학생안전을 통한 교육 일상회복 지원에 나선다.

19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일상회복 추진 방안에 따른 교육활동 전면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강병구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학생안전 현장 점검단’을 구성했다.

또 유·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의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안전을 점검하는 학생안전 50일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20일부터 7월8일까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생활과 가장 밀접한 ▲학교방역·급식 위생 안전 ▲교육활동 안전 ▲교육시설 안전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학교방역·급식 위생분야에서는 학생 감염병 관리 현황, 학급급식 식중독 예방 등 위생관리 등을 실시한다.

교육활동 분야에서는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학교폭력 및 성폭력 안전관리, 학생 정신건강 보호 부분을 점검한다.

현장체험학습은 현장체험학습 세부운영 방안 및 컨설팅 지원 계획을 수립해 교육적이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시설 안전 분야는 통학안전 관리, 직종별 산업 재해 예방, 학교 건축물 및 시설물,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예방 및 대응관리, 자연재해 대응관리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교육청은 이번 점검기간을 통해 각급 학교 외에 학생수련기관인 대구교육해양수련원,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 강, 바다에서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련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병구 부교육감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일상회복을 위한 학교생활 전반의 안전을 점검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보완하고 지원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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