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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됐던 파출소 찾아와 쇠파이프 난동…테이저건 제압

등록 2022.05.27 10:45:02수정 2022.05.27 11: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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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쇠파이프로 경찰관 폭행, 출입문 파손
경찰, 테이저건 발사해 제압, 흉기 압수
수일 전 체포돼 조사…앙심 품고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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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자신이 체포됐던 것에 불만을 품고 쇠파이프를 들고 파출소를 찾아와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2시55분께 서대문구의 한 파출소에서 40대 남성 A씨를 공무집행방해 및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52분께 파출소에 쇠파이프를 들고 찾아와 경찰관을 폭행하고 출입문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 23일에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향해 테이저건을 발사해 제압한 뒤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들고 있던 쇠파이프를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 동기 등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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