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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발달검사 표준화 연구 진행

등록 2022.06.08 14: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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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참여자 17명 모집…생후 16일~42개월 영유아 대상

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2년 통계 및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 4판 표준화 연구’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 영유아 발달검사 4판 표준화 연구’는 영유아의 인지, 언어, 운동, 정서 및 사회성 등을 측정해 부모에게 전반적인 발달 상황을 안내하고 맞춤형 양육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울산대, 덕성여대, 이화여대, 고려대와 손잡고 해당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서 지난 4월 1차로 발달검사 표준화 연구에 참여할 영유아 23명을 모집한 데 이어 6월 말까지 2차로 17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생후 16일~42개월 30일의 영유아다.

참여 대상으로 선정되면 영유아 발달검사 및 상담과 함께 ▲부모아동 상호작용 검사 ▲우리 아이 교육환경 검사 ▲부모 양육 스트레스 검사 세 가지 검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발달검사 표준화 연구에 참여하고자 하는 영유아 가정은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jgicare.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현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전문적인 영유아 발달검사를 통해 양육자가 자녀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이해하고 바람직한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영유아 가정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울산 중구가 설립, 울산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취학 전 영유아와 부모,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을 위한 다양한 보육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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