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CJ가 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인 씨제이인베스트먼트의 주식 200만주를 취득하며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씨제이인베스트먼트는 이날 주주총회를 거쳐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