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계열사 청산절차 진행…잔여재산 배분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판타지오는 계열사인 케이앤티 제1호 사모투자 합자회사(대표 케이앤티파트너스) 임시사원총회에서 해산을 결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82억2979만원으로 자기자본 12.72% 규모다.
회사 측은 "출자법인이 해산을 결의해 청산절차를 진행하며 잔여재산 배분은 출자법인이 보유하고 있는 코스닥상장사 골드퍼시픽 보통주로 현물배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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