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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콜버스 5일부터 오송읍 시범 운행…앱·콜센터로 호출

등록 2022.10.04 16: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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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도내 첫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도입
성인 500원…시내버스 환승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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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청주콜버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5일부터 흥덕구 오송읍에서 '수요 응답형 버스(청주콜버스)' 3대를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다.

수요응답형(Demand Responsive Transport) 버스는 정해진 노선과 운행시간표 없이 이용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서비스다.

도내에서 이 서비스가 시행되는 곳은 청주가 처음이다.

'청주콜버스'나 '바로DRT' 앱, 콜센터(1533-5785)에서 버스(11인승 개조 르노 마스터)를 호출하면 공영버스 정류장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 오송읍 185개 정류장에서 승·하차를 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기존 공영버스와 동일하게 성인 500원, 청소년 400원, 어린이 200원이다. 시내버스와 환승도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오전 6시30분에서 오후 10시까지다. 마지막 호출은 오후 9시30분에 받는다.

오는 12월 말까지 시범 운행을 하는 동안 52번·54번 공영버스는 운행을 멈춘다. 향후 515-1, 2번 공영버스 노선도 DRT 버스로 전환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콜버스 도입 후 이용자 대기시간은 평균 85분에서 7분으로 92%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과 평가 등을 거쳐 연장 및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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