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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YMCA 소년소녀합창단 창단 음악회 성황

등록 2022.10.29 17: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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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명 초·중등생으로 구성된 합창단 90분 16곡 연주

군산 YMCA 소년소녀합창단 창단 음악회 성황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 YMCA가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음악적 재능을 지원하고자 소년소녀합창단을 창단하고, 첫 음악회를 가졌다고 29일 전했다.

배은경 합창단장은 "음악적 소질과 재능 있는 소년소녀들이 음악을 통한 정서 함양과 전인적 인격 향상을 목표로 합창단을 창단했다"라며 "지역사회의 큰 호응 속에 연주회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군산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군산 YMCA 소년소녀 합창단 창단 연주회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총 800여명 관객이 참여했다.

35명의 초·중등생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90여분 동안 창작동요와 찬양,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 4파트로 나눠 앙코르곡까지 16곡을 연주했다.

지휘자는 금빛초등학교 교사인 이하경 지휘자가 맡았으며, 군산대 성악과 교수인 이재식 테너가 특별출연해 천상의 목소리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합창단은 YMCA에서 주최하고 군산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문화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연주회, 군산시립예술단과 합동 연주회, 지역의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에 참여하여 음악적 기량을 선보이며 청소년의 예술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배 단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을 키우고 사회를 밝게 하는 꿈을 꾸었다"라며 "소년소녀들이 음악적 재능을 가꾸고 자긍심과 성취감을 느끼고 배려하고 나누는 사람으로 커갈 수 있도록 계속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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